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준공한 지 33년이 지난 매곡정수장의 낡은 시설을 대폭 정비할 계획입니다.
75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정비 사업을 벌이고, 이 과정에 급수가 중단되지 않도록 4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.
매곡정수장은 하루 수돗물 생산 규모가 70만t에 이르는 대구 최대의 정수시설입니다.
허성준 [hsjk23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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